2009-01-06 20:46:00


popup

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 시장을 통해 전력보강을 이룬 LG가 약세이던 왼손 불펜진에 새 무기를 장착했다.

 지난해 SK에서 방출된 뒤 도미니카로 건너가 몸을 만든 김경태를 영입하며 허리싸움에서 내세울 카드를 다양화했다. LG는 6일 김경태와 연봉 4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.

 김경태는 98년 LG에 입단한 후 두산-SK를 거친 왼손투수. 2004년에는 중간과 선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5승2패 4홀드에 방어율 2.33을 거두며 SK 투수진의 핵심요원으로 활약했다.

 FA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SK에 이승호를 내주면서 왼손 요원이 부족하던 LG는 지난해 말 도미니카에서 돌아온 김경태를 테스트했고, 곧바로 합격 판정을 내렸다. 김경태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있었지만 저울질 끝에 국내 복귀를 선택했다. 특히 지난해 비밀리에 익힌 너클볼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 정규시...[전체보기]
trackback 0 : comment 0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ted.wearethekorea.com/trackback/2523

: NAME

: PASSWORD

: HOMEPAGE

◀- 743746